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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칼로리라도 늦게 먹으면 다를까: 야식과 체중의 관계

작성·편집: My Kcal · 최초 게시: 2026-09-29 · 최종 검토: 2026-09-29 (의료 전문가 감수 없음, 일반 참고 정보)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출처는 접속 제한 등으로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검색 요약 정보에 근거했습니다. 공식 발표 원문과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하단 참고자료의 원문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야식은 무조건 살찐다"는 말, 단순히 칼로리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2022년 Cell Metabolism에 발표된 무작위 교차설계 연구(Vujović et al.)는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총 섭취 칼로리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식사 시간만 이르게/늦게 배치했을 때의 차이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늦은 시간에 식사했을 때 공복감이 더 크게 느껴졌고, 하루 에너지 소비량은 오히려 감소했으며, 지방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녁을 아예 굶어야 할까

이 연구는 "같은 칼로리라도 먹는 시간대가 몸의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저녁 식사 자체를 피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를 목표 칼로리 안에서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며, 식사 시간대는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부가적인 요인으로 참고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한계 및 참고사항

이 연구는 소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교차설계 실험으로, 장기적인 체중 변화까지 직접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은 접속 제한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해 검색 요약 정보에 근거했습니다.

Vujović N, et al. "Late isocaloric eating increases hunger, decreases energy expenditure, and modifies metabolic pathways in adults with overweight and obesity." Cell Metab. 2022;34(10):1486-1498. 원문 보기(접속 제한으로 요약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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