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이라는 용어는 브라질 상파울루대 Monteiro 교수 등이 만든 NOVA 분류체계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NOVA는 식품을 가공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나눕니다: (1) 비가공·최소가공 식품, (2) 가공에 쓰이는 조리재료(기름·설탕·소금 등), (3) 가공식품(통조림, 치즈 등), (4) 초가공식품. 초가공식품은 산업적으로 제조된 즉석섭취·즉석조리 제품으로, 식품에서 추출·유래된 성분에 향미제·색소·유화제 등 첨가물을 더해 기호성과 소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제품을 가리킵니다.
건강과의 관련성
프랑스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인 NutriNet-Santé(참가자 105,159명, 2009~2018년 추적, Srour et al. 2019, BMJ)는 초가공식품 섭취 비중이 10%포인트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한계 및 참고사항
이 연구는 관찰연구(코호트 연구)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질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은 접속 제한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해 검색 요약 정보에 근거했습니다.
Srour B, et al. "Ultra-processed food intake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prospective cohort study (NutriNet-Santé)." BMJ. 2019;365:l1451. 원문 보기(접속 제한으로 요약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