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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칼로리 전문 정보 칼럼

단순 칼로리 제한 vs 매크로(탄단지) 비율,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

"결국 살은 칼로리 싸움이다"라는 말은 큰 틀에서는 맞지만, 같은 칼로리라도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흡수 과정에서 소비되는 식이성 발열 효과(TEF)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훨씬 높아,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실제로 몸에 남는 순 에너지가 더 적습니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지켜주는 핵심 영양소입니다.

단순히 칼로리만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신경 쓰지 않으면, 감량한 체중의 상당 부분이 근육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뀌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중에는 체중 1kg당 1.6~2.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 보존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 역시 무작정 줄이기보다 활동량과 호르몬 균형을 고려해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운동 수행 능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방을 과도하게 줄이면 호르몬 생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My Kcal의 매크로 배분 기능은 목표에 따라 균형 잡힌 탄단지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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