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혈압 감소와 심혈관질환·뇌졸중 위험 감소를 위해 식품을 통한 칼륨 섭취를 늘릴 것을 권고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성인(16세 이상) 기준 하루 최소 90mmol(약 3,510mg)의 칼륨 섭취를 제안합니다.
나트륨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체내 수분·전해질 균형에 관여하며,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과 함께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 감자, 시금치, 콩류 등에 칼륨이 풍부합니다. 다만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칼륨 섭취를 오히려 제한해야 할 수 있으므로, 신장질환이 있다면 이 권고를 그대로 적용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World Health Organization, "Healthy diet" Fact Sheet (WHO 2012 Guideline: Potassium intake for adults and children 인용 수치). 원문 보기(WHO, 수치는 직접 확인 · 2012 원가이드라인 전문은 열람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