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기준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2g) 미만으로 권고합니다. 이는 소금(염화나트륨)으로 환산하면 약 5g 미만에 해당합니다. WHO는 나트륨 과다 섭취가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권고량보다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 식단에서 나트륨이 많은 이유
국, 찌개, 장류(간장·된장·고추장), 김치, 젓갈 등 한국 전통 음식과 라면, 가공식품에는 나트륨이 많이 포함된 경우가 흔합니다. 국물을 남기거나 절임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나트륨 섭취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나트륨 함량은 제품 영양성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World Health Organization, "Sodium reduction" Fact Sheet. 원문 보기(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