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며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을 "사코페니아(근감소증)"라고 합니다. 아시아 사코페니아 워킹그룹(AWGS)의 2019년 개정 기준에 따르면, 근력 저하는 악력 기준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일 때로 정의합니다. 신체기능 저하는 6m 보행속도가 초당 1.0m 미만일 때로 판단합니다.
"가능성 있는 사코페니아" 개념
AWGS 2019는 정밀한 근육량 측정(DXA 등) 없이도, 악력 저하나 보행속도 저하만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 "가능성 있는 사코페니아"로 선별할 수 있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근감소증을 더 이른 단계에서 발견해 근력운동·단백질 섭취 등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한계 및 참고사항
남성 진단 기준(악력 28kg, 보행속도 1.0m/s, 근육량지수 DXA 기준 7.0kg/m²)은 이를 실제 적용한 공개 연구 논문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만 여성 기준 수치와 SPPB·의자에서 일어서기 검사 기준값은 원 논문(유료)을 직접 열람하지 못해 2차 자료로 확인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시다면 원문에서 재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Chen LK, et al. "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2019 Consensus Update on Sarcopenia Diagnosis and Treatment." J Am Med Dir Assoc. 2020;21(3):300-307. (일부 수치는 이를 인용한 공개 논문으로 교차 확인, 원문은 열람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