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2020년 가이드라인에서 성인이 좌식(앉아있는) 시간을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높은 수준의 좌식행동은 전체 사망률, 심혈관질환 사망률, 암 사망률 증가는 물론 심혈관질환·제2형 당뇨병·암 발생률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앉아있는 시간을 "무엇으로" 바꾸느냐가 중요
WHO는 좌식 시간을 어떤 강도든(가벼운 강도 포함)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면 건강에 이롭다고 설명합니다. 즉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더라도, 중간중간 가볍게 일어나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뜻입니다. 좌식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앞서 소개한 WHO 권장 신체활동량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좌식행동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권고됩니다.
참고자료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Guidelines on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ur," 2020 (Bull FC, et al., Br J Sports Med. 2020). 원문 보기(PMC, 무료 공개 · 원문 직접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