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찐다는 말, 특히 뱃살이 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2018년 Current Obesity Reports에 발표된 리뷰(van der Valk, Savas, van Rossum)는 장기간 누적된 코르티솔 수치(모발 분석 등으로 측정)가 복부비만 및 내장지방과 관련이 있다고 정리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지방이 복부에 축적되기 쉬운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비만이 스트레스 때문은 아니다
이 리뷰는 동시에 모든 비만 환자에게서 코르티솔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합니다. 즉 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은 복부지방 축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이지, 체중 증가의 유일한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계 및 참고사항
이 논문은 접속 제한(403)으로 원문을 직접 열람하지 못했고, 검색엔진 요약 정보에 근거했습니다. 정확한 세부 내용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van der Valk ES, Savas M, van Rossum EFC. "Stress and Obesity: Are There More Susceptible Individuals?" Curr Obes Rep. 2018;7(2):193-203. 원문 보기(접속 제한으로 요약만 확인)